▲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봉사동아리‘온빛’과일청 나눔 [의왕=광교신문] 청계동 소재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온빛’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3일 청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담근 과일청을 전달했다.‘온빛’봉사동아리 학생들은 방학임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장보기부터 과일청 담그기까지 한뜻으로 나눔봉사를 실천했다.한경숙 청계동장은 “학업으로 힘든 학생들이 이렇게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이 너무 기특하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말했다. 동행 동행 컵라면은 나눠먹을 때가 맛나다 컵라면은 나눠먹을 때가 맛나다 시원한 상상 시원한 상상 청산은 나를 보고 청산은 나를 보고 치솟는 기름값에 기분 좋은 상상 치솟는 기름값에 기분 좋은 상상 밤길 밤길 비다, 단비다! 비다, 단비다! 어즈버 옛 은하수가 그립다 어즈버 옛 은하수가 그립다 심야식당 심야식당 사심없는 정부 언론 시민단체 사심없는 정부 언론 시민단체 문화평론이라도 써야 할 듯싶다 문화평론이라도 써야 할 듯싶다 페이스북 페이스북 과거제도 부활 과거제도 부활 파친코 1회 감상평 파친코 1회 감상평 봄 그리고 여운 봄 그리고 여운 봄바람 싱그럽구나 봄바람 싱그럽구나 취미 부자가 되자 취미 부자가 되자 언론의 배신 언론의 배신 고전 읽기 고전 읽기 친구 박형만을 그렸다 친구 박형만을 그렸다 저작권자 © 광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교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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