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시 시흥, 서울대 ‘스누콤 초중등합창’ 수료공연 통해 꿈나무 성장 한걸음 더
  • 지용진
  • 승인 2022.12.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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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도시 시흥, 서울대 ‘스누콤 초중등합창’ 수료공연 통해 꿈나무 성장 한걸음 더
[시흥=광교신문] 시흥시가 지난 3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서울대와 함께하는 교육협력사업 ‘스누콤 초중등합창’의 2022년 수료 연주회를 개최했다.

스누콤이란, 시흥시와 서울대의 교육협력사업 11개 중 하나로 서울대를 뜻하는 ‘SNU’와 지역을 뜻하는 ‘Community’를 조합한 명칭이다.

시흥시의 공교육 및 지역사회 학습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서울대 연구팀이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대 교수 및 석·박사과정 운영인력이 천문, 뮤지컬, 특수체육, 코딩, 창의 등 총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9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사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수업 방식으로 5.0 만점에 4.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스누콤 ‘초중등합창 ‘SingSing 투게더’’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및 음악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주 1회 기초 음악이론과 벨칸토 성악발성, 호흡지도 등을 통해 음악을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전문적인 합창·성악교육이다.

이번 공연은 올해 3월 초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초등 3학년부터 중등 1학년 학생 23명이 8개월간 연습한 동요, 한국가곡, 영화 OST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15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누콤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동심을 키우는 인성교육, 사회화의 과정을 경험하고 무대 공연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자,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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