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문화두리기 이야기 콘서트 ‘문화잇수다’ 9일 개최
  • 지용진
  • 승인 2022.12.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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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자치 가능성 확인
▲ 시흥시, 문화두리기 이야기 콘서트 ‘문화잇수다’ 9일 개최
[시흥=광교신문] 시흥시가 오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2 문화두리기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문화두리기 이야기 콘서트’는 올 한 해 시민이 주도하는 거버넌스형 문화도시를 꿈꾸는 시흥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속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방향성을 민관이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다.

본 사업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역량 강화과정인 ‘시흥문화메이커’, ‘문화자치리더 찾기’, ‘생각확장 워크숍’에서 시작해 지역의 이슈를 발굴하는 라운드테이블 ‘문화로 통장’, 시민모임 ‘삼삼오오 문화동네’와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월례회의’, ‘제안프로젝트’ 등으로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문화두리기 이야기 콘서트’에서는 시민 활동가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문화자치 아카이브전, 지역 활동가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릴레이 토크쇼’, 시흥 활동가간 교류하는 ‘네트워킹’, 일대일 사업 멘토링, 주무관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문화자치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시민제안 아이디어 공감투표, 자기이해 워크숍, 예술체험, 이웃과의 취향을 나누는 대화모임, 먹거리 코너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12월 9일 오후 1시 30분에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자치 성과발표 및 내년도 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로 진행되며 10일 폐막식에서는 시민기획자 수료증 수여 및 시민 공감 투표 결과를 공유하고 아나운서 이금희의 초청 강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 및 시흥문화예술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시민협의체와 함께 쌓아올린 시흥형 문화도시 조성의 의미와 필요성을 되새겨보고 문화도시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와 협력의 시너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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