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퇴직자, 고양시 어린이박물관에서 활약
  • 김재영 기자
  • 승인 2022.09.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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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내일 일자리’참여자, 박물관 안내 등 다양한 활동 펼쳐
▲ 경단녀·퇴직자, 고양시 어린이박물관에서 활약
[고양=광교신문] 고양특례시 ‘희망-내일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어린이박물관 안내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희망-내일 일자리 사업은 고양시가 경력단절여성, 전문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전공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희망-내일 일자리 사업 참여자 2명이 고양 어린이박물관에서 ‘뮤지움라운지 운영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박물관 전시물과 각종 교육 및 행사 안내 및 지원을 맡는다.

특히 박물관에서 이뤄지는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 등’ 특별 프로그램 진행을 도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 등을 알리는 홍보물의 제작도 맡는다.

그밖에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쉴 수 있는 카페 운영을 지원하는 등 박물관 활성화에 많은 기여하고 있다.

뮤지움라운지 운영 매니저들은 “어린이박물관을 찾은 가족들이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자신의 경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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