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기 제4대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본격 업무 시작
  • 지용진
  • 승인 2022.08.11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 실·국·소장과 집중호우 피해 대응책 논의
▲ 황준기 제4대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본격 업무 시작
[용인=광교신문] 황준기 제4대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이 11일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황 제2부시장은 수도권 내 집중호우로 용인시에도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공식적인 취임식은 생략하고 각 실·국·소장과 대응책을 논의했다.

또 2차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지시하고 피해를 입고도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없는지 특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제2부시장은 “지금까지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직자들과 합심해 살기 좋은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제2부시장은 지난 1980년 제2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자치비서관, 여성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민 안전과 도시계획, 교통, 주택·건설, 환경, 공원, 상·하수도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