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동 소재 유보라 꿈나무 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사랑의 꿀꿀이저금통 기부
용이동 소재 유보라 꿈나무 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사랑의 꿀꿀이저금통 기부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0.10.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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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평택=광교신문] 평택시 용이동 소재 유보라 꿈나무 어린이집 원생들이 21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정에서 착한 일을 하고 받은 용돈을 모은 꿀꿀이 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유보라 꿈나무 어린이집 박공림 원장은 “아이들에게 사랑의 꿀꿀이 저금통 기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원생들은 한 푼 두 푼 모은 저금통과 함께 따뜻한 응원 메시지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장일현 용이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들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소중한 마음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더 힘든 상황에 놓인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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