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세먼지 오픈 API 만들기 서비스 제공
우리동네 미세먼지 오픈 API 만들기 서비스 제공
  • 지용진
  • 승인 2020.09.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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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7곳 측정소에서 수집한 미세먼지지수 안내
▲ 우리동네 미세먼지 오픈 API 만들기 서비스 제공
[용인=광교신문] 용인시는 24일 관공서나 어린이집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세먼지 안내 전광판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미세먼지 오픈 API 만들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픈 API는 데이터나 플랫폼을 외부에 공개하고 사용자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공공데이터를 손쉽게 시각화 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시 전역에 설치된 17곳 미세먼지 측정소에서 수집한 미세먼지 지수를 비롯해 기상정보, 활동지수 정보 등도 함께 제공돼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용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리동네 스마트 서비스’ 우리동네 미세먼지 오픈 API 만들기로 들어가 제공 받길 원하는 측정소와 사용 용도를 선택한 후 URL을 생성해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넣으면 된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스마트TV, 스마트폰, PC, 탭을 활용해 두면 상시 안내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오픈 API 소스에 모기예보제 정보도 추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전광판 보급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 서비스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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