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
평택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0.07.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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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
[평택=광교신문] 평택시 장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19일부터 인문학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장당도서관은 ‘코로나19, 깨지는 아픔, 깨어나는 희망’을 주제로 우리 사회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알아보고 코로나 이전과 이후를 역사적, 의학적, 공동체의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일상의 소중함을 함께 공유하고자 사업을 기획했다.

탐방과 강연으로 구성된 ‘길위의 인문학’사업의 첫 번째 강연은 ‘세상을 바꾼 전염병’을 쓴 예병일 의학교수가 감염병을 주제로 8월 19일 ~ 20일에, 9월 9일 ~ 10일에는 ‘흔들리는 공동체 가치의 변화’를 주제로 오찬호 사회학자가, 9월 23일 ~ 24일엔 이은희 작가가 ‘전염병에 대한 생물학적 지식’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마지막 10월 27일 ~ 29일엔 ‘아픔과 고통의 번뇌에서 길 찾기’를 주제로 신근영 작가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과학책방 ‘갈다’를 탐방해 강연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류사에 급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 사태를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봄으로써 개인과 사회가 흔들리지 않는 공동체를 유지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될 이번 강연은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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