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덱스크루, 순정부품 세팅사업 본격 가동
 크루
 2013-07-02 00:21:26  |   조회: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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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되는 자동차는 한정된 생산라인에서 조립생산 되기에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자동차를 만들 수 없다. 따라서 기본품목을 기준으로 라인업을 두고 일부 선택품목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고객은 결국 특정 옵션을 선택하기 위해 상위의 라인업 차량을 구매하거나, 희망 옵션을 포기하고 하위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수입차도 양적 성장을 위해 마이너스 옵션으로 가격을 내려 국산차와의 경쟁력 제고를 꾀하고 있기 때문에 수입차 부문의 순정부품 옵션세팅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며, 공식 A/S센터에서 취급하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애프터마켓 시장이 성장하리라 예상된다.

덱스크루는 이러한 자동차구매의 현실과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현대기아차를 중심으로 출고 후에도 순정부품 옵션을 추가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주력사업분야로 정하고 먼저, 여름을 맞이해 불편을 피부로 체감하는 리어커튼과 측면커튼에 대한 순정부품 추가 장착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다.

리어 전동커튼은 리어글라스의 자외선 차단 및 프라이버시 보호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원터치로 스위치를 작동하면 자동으로 리어커튼이 작동되며, 후진기어를 넣으면 자동으로 다운기능을 수행한다. 모든 부품은 모비스 순정부품을 사용하며, 기본 장착 매뉴얼은 신차 출고상태와 동일한 스타일로 세팅하게 된다.

적용가능 차종은 현대차의 경우 i40 살룬, 그랜저 HG, 그랜저 TG, 제네시스, 구형 에쿠스, 에쿠스Ⅵ가 해당되며, NF 쏘나타의 경우는 수동식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기아차의 경우 K7, 더 뉴K7, K9, 오피러스 등이 적용 가능한데 특히, K7 2.4의 경우는 신차 구입조건에서 리어커튼의 선택을 원천배제하고 있어 소비자의 불만이 많은 사항이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뒷좌석의 2열 측면 매뉴얼 커튼은 현대 그랜저 HG, 싼타페 DM, 구형 에쿠스, 에쿠스Ⅵ가 적용 가능하고, 기아차는 뉴쏘렌토R, K9, 오피러스 등이 장착 가능한 차종이다. 특히 에쿠스 Ⅵ는 전동식으로 장착이 가능하여 더욱 격조 높은 뒷좌석 공간으로 바꿀 수 있다.

세팅가격은 부품가격과 정상적인 활성화를 위한 인스톨 난이도에 따라 차종별로 큰 차이가 있다.

전동 리어커튼은 현대차의 경우 최저 i40 살룬 491,590원(VAT포함)~최고 에쿠스Ⅵ 1,535,420(VAT포함)원이며, NF 쏘나타의 경우는 수동식으로 비교적 간단한 작업이어서 245,300원(VAT포함)에 가능하다. 기아차는 최저 K7 570,900원(VAT포함)~K9 1,189,500원(VAT포함)이다.

2열 측면 매뉴얼 커튼은 최저 싼타페 DM 424,050원(VAT포함)~최고 K9 873,056원(VAT포함)이며, 에쿠스Ⅵ는 전동식으로 가격은 미정이다.

덱스크루 이홍준 대표는 “이번달에 시작하는 리어/측면커튼 아이템을 시작으로 앞으로 페이스리프트 바디킷, 어라운드뷰 모니터링시스템(AVM), 전후방카메라, 주차보조시스템 등 순정부품 업그레이드 세팅 서비스 품목을 점차 늘려가 완성차의 옵션선택 범위를 출고 후에까지 폭넓게 적용함으로써 고객맞춤형 자동차를 통한 ‘날로 새로워지는 자동차의 가치’라는 덱스크루의 비젼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덱스크루 현대기아차 순정부품 세팅 서비스는 덱스크루 가맹점 중 전문 교육을 따로 이수한 ‘덱스크루 순정부품 전문세팅샵’에서 가능하다.
2013-07-02 0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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