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외선차단은 車선팅필름! 열차단은?
 선팅
 2013-07-02 00:20:17  |   조회: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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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운전자들에게 여름은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운전을 해서 왼쪽 팔이 그을리거나 눈을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비단 직업 운전자뿐만 아니라, 자가용 운전자도 장거리 운전을 할 시에는 마찬가지. 그래서 토시를 하거나 선글라스를 쓰기도 하지만, 요즘은 선팅필름을 붙이는 것이 대세다.

그런데 선팅필름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서 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신차를 뽑을 때 이미 시공되어 출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중 일반 소비자가 뭐가 좋고 나쁜지 선별하기도 쉽지 않다. 그렇기에 실제 효과는 뒤로한 채 검은색의 필름을 붙였다는 안도감에 만족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선팅필름 선택 시 고려사항

자신에게 맞는 선팅필름을 고르기 위해서는 태양광선(太陽光線, The Sun's Rays)과 선팅필름의 역할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면 좋다. 태양광선은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등을 포함한 모든 파장의 빛을 말하는데 가시광선투과율과 자외선차단율, 적외선(열)차단율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선팅필름을 시공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인 자외선 차단. 다행스럽게도 시중에 시판되는 대부분의 선팅필름이 99.9% 이상의 자외선차단율을 자랑한다. 그렇기에 자외선 차단을 어느 제품이 많이 하는가를 비교하는데 시간을 들일 필요는 없다.

기본적으로 햇빛에 의한 눈부심을 방지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선팅필름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가시광선투과율이 높지 않은 짙은 색상의 필름을 썼을 땐 조금만 날씨가 흐리거나 그늘진 곳, 어두운 곳에 가면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그렇기에 무조건 짙은 색상을 선호하기보다는 가시광선투과율이 좋은 제품을 골라 시공을 하는 것이 안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선팅필름은 가시광선투과율이 40~70%(차량 전면 기준)로 다양해서 자신의 시력 상태와 운전 환경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선팅필름의 열차단 기능?

가장 까다로우면서도 뜻밖에 생각지 않는 부분이 바로 적외선(열)차단율이다. 태양이나 발열체로부터 공간으로 전달되는 복사열은 주로 적외선에 의한 것이다. 여름철 땡볕에 차를 주차해 놓았을 때 차 안이 용광로같이 뜨거워지는 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이 부분을 잘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자동차 선팅필름 제품에 따라 성능 실험을 다르게 한 탓인지 기준이 적외선차단율(IR) 또는 총태양열에너지차단율(TSER) 등으로 다양하다. 그러다 보니 일반 소비자로서는 정확한 기준을 알 수 없어 제품들의 성능 비교가 쉽지 않다.

IR이 되었든 TSER이 되었든 대부분 기계적인 수치에만 의존하는 게 현실. 실제로 열차단 검사기를 통해 투과 열을 측정해보면 적외선차단율에 비해 실질적인 열차단율은 다소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적외선이 열선으로 불릴 만큼 태양 복사열의 대부분은 적외선이지만 실내온도 상승의 원인은 복사뿐만 아니라 대류, 전도 등 많은 경우의 수가 있다.

그렇기에 적외선차단율(IR)이 높다고 총태양열에너지차단율(TSER)도 무조건 높다고는 할 수 없다. 결국, IR과 TSER의 차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단지 높은 수치만 보고 그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판매자들의 반응도 적외선차단율(IR)이나 TSER값은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열차단 기능이 전혀 없는 기본보급형 필름도 TSER값은 50%에 달하는 등 TSER수치는 열차단과 관련 없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그 외에 선팅필름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전파장애 유무와 가격. 요즘은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적이기에 꼭 전파장애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금속류가 섞여 있는 선팅필름의 경우는 간혹 전파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자동차 모든 유리창(승용차 기준)에 선팅 필름을 시공할 때 드는 비용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무조건 가격이 비싸면 품질이 좋고 싸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서 말한 부분들을 두루 점검하거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따져봤을 때 저렴한 가격대를 고르는 것이 좋겠다.

선팅필름의 도우미 ‘등장’

결론적으로 대부분 선팅필름이 자외선차단은 기본이니 자신의 시야가 잘 확보되는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선택하면 되겠다. 그러나 문제는 열차단. 제품 간의 우열(優劣)을 가릴 수 있는 정확한 기준도 없고, 그나마 있는 기준에 의한 결과마저도 믿을 수 없는 형편이다. 일반적으로 검은색이 태양 복사열을 다른 색에 비해 더 흡수하니 햇볕이 가까운 거리에서 곧바로 내리쬐는 여름철에는 선팅필름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여름철 자동차 유리 열차단을 위한 스프레이 제품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무색투명한 ‘사무이아쯔이’는 자동차 안쪽 유리에 뿌리고 헝겊이나 수건 등으로 골고루 발라주기만 하면 얇은 단열 코팅막을 형성해 외부의 더운 기운이 유리창을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공인 기관의 시험 성적에 따르면 ‘사무이아쯔이’를 뿌린 차와 안 뿌린 차의 온도 차가 평균 6.2℃, 최대 6.9℃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의 에어컨 효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유류절감 및 에너지절약으로도 연결되는 결과를 얻는다. 1통(200mL)으로 승용차 기준 8대를 코팅할 수 있는 분량이고 지속기간이 2개월 정도 되므로 아주 저렴한 편이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유리창용 ‘사무이아쯔이’도 있다.

차량의 자외선 차단은 유리창의 선팅필름이 해결해주고 적외선을 비롯한 열차단은 안쪽의 ‘사무이아쯔이’가 해결해주면 여름철 운전자들의 내우외환(內憂外患)은 말끔히 해소된다. 직업 운전자들의 작업 환경을 쾌적하게 해주고 가족들의 즐거운 여름휴가를 더욱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은 발전하고 있는 기술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무이아쯔이’ 열차단제는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3-07-02 0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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